Home > 아사쿠사 지역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의 하나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 사원인 센소지 절을 중심으로 한 지역. 雷門(가미나리몬)이라고 적힌 높이 3.9m, 폭 3.3m, 무게 약 700kg의 거대한 붉은 제등은 아사쿠사 지역의 상징이며, 참배길에 자리한 상점가 나카미세 거리에는 노점과 선물 가게들이 가득 늘어서 있습니다. 또, 이 센소지 절로부터 도보권 내에는 일본제 식칼과 식기, 냄비 등 주방용품에서부터 조리기구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갖추어진 갓파바시 도구 거리®와 약 48개 업종 250여 점의 전통 공예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는 에도 다이토 전통공예관 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