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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3구의 남서쪽 끝에 위치한 세타가야구는 구 중에서도 2번째로 큰 지역입니다. 분수가 있고 휴일 등에는 미니 증기기관차가 달리는 세타가야 공원을 비롯하여 기누타 공원과 고마자와 올림픽 공원 등의 공원, 도쿄 23구 유일의 도도로키 계곡 등 자연이 우거진 곳은 지역 주민들의 휴식 장소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세타가야 미술관과 세타가야 문학관, 극장과 갤러리, 라이브 하우스 등의 문화 시설도 위치. 골동품과 헌옷, 일용잡화 등을 판매하는 노점들의 장이 서는 세타가야 보로이치(고물 시장)는 1578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행사입니다.